창밖엔 여름비…카페 안 ‘대칭과 대비’
관리자
web@gsdaily.co.kr | 2026-09-07 14:30:31
여름비 내리는 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서
사진=관리자
커다란 원형 창을 사이에 두고 남색과 베이지색 의자가 마주하고 있다.
중앙에 놓인 테이블과 원형 창이 조화를 이루면서 서로 다른 색의 의자가 묘한 대비를 만든다.
빗물에 젖은 도로와 쉴 새 없이 오가는 차량. 그와 달리 카페 안 빈 의자와 테이블에는 고요함이 감돈다.
비 오는 날 우연히 마주한 창가 자리. 정돈된 실내와 흐릿한 창밖이 한 프레임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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