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대화방에서 “내일부터 도로가 전면 통제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면 바로 전달하기보다 원문을 찾아야 한다. 지역정보는 가까운 사람에게서 왔다는 이유만으로 정확해지지 않는다.
먼저 게시일과 실제 시행일을 따로 확인한다. 오래된 공지가 다시 퍼지는 경우가 많다. 다음은 발신 기관이다. 지자체·경찰·교통기관 등 책임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에 같은 내용이 있는지 찾는다. 마지막으로 전면 통제인지 일부 차로 통제인지, 하루 종일인지 특정 시간인지 범위를 비교한다.
공식 자료가 보이지 않으면 확인될 때까지 공유를 미룬다. 캡처 화면보다 수정 내역과 맥락을 볼 수 있는 원문 링크가 낫다. 출처와 날짜를 확인하는 짧은 습관이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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