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루 10분 기록으로 생활비 새는 곳 찾는 법
- 가계부의 금액보다 내 통장에서 빠져나간 돈을 적어 보면 소비 습관이 선명해집니다. 매일 10분 동안 결제액·구매 이유·사용 예정일을 기록하십시오.
배송비와 주차비, 멤버십 비용도 상품 가격에 더해야 합니다. ...
- 관리자 2026.09.09

- 공공자료 한 장을 끝까지 읽는 메모 순서
- 공공자료는 첫 문단보다 첨부표와 각주에 중요한 조건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표기관·작성일·적용기간을 먼저 적어 두면 오래된 자료를 최신 정보로 오해하지 않습니다.
대상, 금액, 시점, 예외를 구분해 ...
- 관리자 2026.09.09

- 우리 동네 그늘쉼터에 바라는 세 가지
- 여름철 동네를 걸어보면 쉼터의 수보다 위치가 더 중요합니다. 햇빛을 피할 수 있어도 차도 가까이에 있거나 보행 동선에서 벗어나면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늘쉼터는 횡단보도 대기선, 버스정류장, 병원과 시장을 잇는 길에 우선 설치할 필 ...
- 관리자 2026.09.09

- 생활정책을 평가할 때 비용과 접근성을 함께 보는 법
- 새 생활정책은 지원 규모만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대상자가 신청 창구에 접근할 수 있는지, 준비 서류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얼마인지까지 봐야 실제 이용 가능성이 드러납니다.
대상 범위·본인 부담·신청 횟수 ...
- 관리자 2026.09.09

- 별점보다 오래 남는 리뷰를 쓰는 판단 기준
- 리뷰의 가치는 칭찬이나 불만의 강도보다 다른 사람이 같은 선택을 할 때 필요한 정보에 있습니다. 이용 날짜, 구매한 상품이나 서비스, 선택 이유를 먼저 적으면 개인적 경험의 범위를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좋았다는 표현 뒤에는 무엇 ...
- 관리자 2026.09.09

- 미루던 서랍 하나를 정리하고 알게 된 것
- 방 전체를 정리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시작도 전에 지친다. 그래서 오늘은 책상 첫 번째 서랍 하나만 열었다. 쓰지 않는 충전선, 잉크가 마른 펜, 언제 받았는지 모를 영수증이 작은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버릴 것과 남길 것을 나누 ...
- 관리자 2026.09.08

- 비가 그친 뒤 동네가 잠시 조용해지는 시간
- 오후 내내 창문을 두드리던 비가 멎자 골목의 소리가 달라졌다. 자동차 바퀴가 물을 가르는 소리는 멀어지고 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만 일정하게 남았다.
우산을 접고 천천히 걷는 사람들은 평소보다 바닥을 오래 바라봤다. 웅덩이에는 ...
- 관리자 2026.09.08

- 책을 끝까지 읽지 않아도 독서가 남는 메모법
- 책을 끝까지 읽지 못했다는 이유로 독서를 실패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한 문장이라도 현재의 질문과 연결됐다면 그 책은 이미 역할을 한 셈이다.
메모는 줄거리 요약보다 세 칸으로 나누면 오래 남는다. 눈에 걸린 문장, 그 문장을 읽 ...
- 관리자 2026.09.08

- 독자 제보가 지역 바꾸려면 사실 기록이 먼저다
- 불편을 알리는 제보는 지역 문제를 드러내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다만 화가 난 순간의 주장만으로는 다른 사람이 상황을 확인하기 어렵다. 언제 어디서 무엇이 반복됐는지 기록하면 제보의 힘이 달라진다.
날짜와 시각, 정확한 위치, 발생 ...
- 관리자 2026.09.08

- 전문가 의견을 읽을 때 주장과 근거 분리하는 법
- 전문가라는 직함은 의견을 들을 이유가 되지만 그대로 믿을 이유까지 되지는 않는다. 좋은 판단을 위해서는 누가 말했는지와 무엇을 근거로 말했는지를 분리해 읽어야 한다.
먼저 주장을 한 문장으로 줄인다. 그다음 근거가 통계인지 연구인지 ...
- 관리자 2026.09.08

- 하루 10분 기록이 남기는 것
- 기록을 시작할 때 가장 큰 부담은 잘 써야 한다는 생각이다. 긴 글과 멋진 문장을 목표로 잡으면 며칠 뒤 빈 페이지가 남는다.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
날짜와 날씨, 오늘 한 일 세 가지만 적는다. 기억에 남는 대화가 있다면 한 ...
- 관리자 2026.09.05

- 주민 제보가 기사로 이어지기까지
- 생활 불편이나 위험을 발견했을 때 주민 제보는 변화를 만드는 첫 자료가 될 수 있다. 다만 사진 한 장과 짧은 주장만으로는 정확한 기사를 쓰기 어렵다.
제보에는 촬영 날짜와 시간, 정확한 장소를 적는다. 문제가 한 번 발생했는지 반 ...
- 관리자 2026.09.05

- 오래된 골목을 천천히 걷는 일
- 늘 자동차로 지나던 골목을 걸었다. 목적지는 가까웠지만 평소보다 천천히 움직였다. 오래된 간판 아래 새 화분이 놓였고 문을 닫았던 가게에는 다른 이름이 붙어 있었다.
골목은 빠르게 지나갈 때와 걸을 때 전혀 달랐다. 담장 틈의 나무 ...
- 관리자 2026.09.05

- 지역 콘텐츠와 광고의 경계는 분명해야 한다
- 지역 블로그는 동네 가게와 행사, 분양 정보를 자주 다룬다.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돈이나 물품을 받고 작성한 글을 일반 기사처럼 보이게 하면 신뢰는 무너진다.
광고 여부는 글 첫머리에서 알아볼 수 있게 밝혀야 ...
- 관리자 2026.09.05

- 지역 블로그가 신뢰를 얻는 조건
- 노트북과 카메라를 이용해 지역 콘텐츠를 제작하는 자료사진이다. (사진=Pixabay)
지역 블로그는 가까운 생활정보를 빠르게 전할 수 있다. 행정기관 공지와 교통 변화, 동네 가게 이야기, 행사 일정은 전국 매체가 세밀하게 다루기 ...
- 관리자 2026.09.05

- 돌봄 협약,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필요한 것
- 돌봄의 공백은 한 기관의 서비스만으로 메우기 어렵다. 상담과 건강관리, 주거지원, 정서지원이 서로 연결돼야 이용자의 일상이 실제로 달라질 수 있다.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와 성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공백 없는 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을 ...
- 관리자 2026.09.03

- AI 정책에 젠더 관점이 필요한 이유
- 인공지능은 행정과 돌봄 현장에 빠르게 들어오고 있다. 업무를 줄이고 필요한 서비스를 더 빨리 연결할 수 있다는 기대가 크지만, 기술이 누구의 경험을 기준으로 설계됐는지는 별도의 질문이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9월 3일 양성평등주간을 ...
- 관리자 2026.09.03

- 자원순환의 날, 일회용품 없는 하루
- 쓰레기를 버리면서 우리는 얼마나 자주 그다음을 생각할까. 분리배출함에 넣었다는 안도감에 물건의 마지막을 잊곤 한다. 하지만 버린 물건이 다시 자원이 되려면 올바른 배출이 필요하다. 그보다 앞서 돌아볼 것은 쓰레기를 덜 만드는 생활이다 ...
- 관리자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