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공자료 한 장을 끝까지 읽는 메모 순서
- 공공자료는 첫 문단보다 첨부표와 각주에 중요한 조건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표기관·작성일·적용기간을 먼저 적어 두면 오래된 자료를 최신 정보로 오해하지 않습니다.
대상, 금액, 시점, 예외를 구분해 ...
- 관리자 2026.09.09

- 책을 끝까지 읽지 않아도 독서가 남는 메모법
- 책을 끝까지 읽지 못했다는 이유로 독서를 실패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한 문장이라도 현재의 질문과 연결됐다면 그 책은 이미 역할을 한 셈이다.
메모는 줄거리 요약보다 세 칸으로 나누면 오래 남는다. 눈에 걸린 문장, 그 문장을 읽 ...
- 관리자 2026.09.08

- 지역 블로그가 신뢰를 얻는 조건
- 노트북과 카메라를 이용해 지역 콘텐츠를 제작하는 자료사진이다. (사진=Pixabay)
지역 블로그는 가까운 생활정보를 빠르게 전할 수 있다. 행정기관 공지와 교통 변화, 동네 가게 이야기, 행사 일정은 전국 매체가 세밀하게 다루기 ...
- 관리자 2026.09.05

- 돌봄 협약,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필요한 것
- 돌봄의 공백은 한 기관의 서비스만으로 메우기 어렵다. 상담과 건강관리, 주거지원, 정서지원이 서로 연결돼야 이용자의 일상이 실제로 달라질 수 있다.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와 성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공백 없는 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을 ...
- 관리자 2026.09.03

- 자원순환의 날, 일회용품 없는 하루
- 쓰레기를 버리면서 우리는 얼마나 자주 그다음을 생각할까. 분리배출함에 넣었다는 안도감에 물건의 마지막을 잊곤 한다. 하지만 버린 물건이 다시 자원이 되려면 올바른 배출이 필요하다. 그보다 앞서 돌아볼 것은 쓰레기를 덜 만드는 생활이다 ...
- 관리자 2026.09.03

- 반도체 전력난 ‘에너지고속도’가 답?
- 반도체 산업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전력 문제를 다시 불러냈다. 발전소에서 전기를 얼마나 생산할 수 있느냐만의 문제가 아니다. 생산한 전기를 필요한 곳까지 제때 보낼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해졌다.
경기연구원이 연구보고서 ‘ ...
- 관리자 2026.09.03

- ‘반탄’의 외침…온니윤?
-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이에 그간 잠재돼 있던 당내 강경 보수 세력의 영향력이 더욱 공고해졌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른바 ‘반탄파’의 선봉에 서왔던 장 의원 당선은 &ldq ...
- 최청암 칼럼니스트 칼럼니스트 2025.08.27

- ‘법꾸라지’와 ‘미꾸라지’
- 국민의힘(이하 국힘) 전당대회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배신자’라고 외치며 소란을 일으켜 대내외 비판이 거세다.
국힘은 전 씨에 대해 중앙당 차원의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지만 실제 ...
- 최청암 칼럼니스트 칼럼니스트 2025.08.09

- 변함 없이 입증한 ‘법꾸라지’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특검 출석은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강한 비판을 받았다. 국가의 운명을 뒤흔들었던 중대한 의혹을 해명해야 할 전직 대통령이었으나, 특검 사무실에 들어서기도 전에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한 채 포토라인을 빠르게 통 ...
- 최청암 칼럼니스트 칼럼니스트 2025.07.21

-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간다
-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선거 슬로건이다. 슬로건(slogan)은 단체의 주의나 주장을 간결하게 표현한 짧은 문장이다.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 문구다. 하지만 후보의 주장, 공약 ...
- 최청암 칼럼니스트 칼럼니스트 2025.06.05

- 거짓말을 사실로 보는 자
- 남이 볼 땐 입만 열면 거짓말, 자신이 볼 땐 사실. 이른바 ‘리플리 증후군’으로 보이는 현상이다.
평소 거짓말을 자주 하고 사실인 것처럼 계속 이야기한다면 이런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의학적 ...
- 최청암 칼럼니스트 칼럼니스트 2025.05.20

- 의리와 싸가지 없어야 산다?
- 먼저 사전적 의미부터 살펴보자. 의리(義理)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른 도리다. 싸가지는 ‘싹수’의 강원, 전남지역 방언이나 ‘소갈머리’의 전라지역 방언이다. 모두 ...
- 최청암 칼럼니스트 칼럼니스트 2025.04.27

- 파렴치한과 치한 그리고 때
- 파렴치한(破廉恥漢}은 체면이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사람을 일컫는다. 치한(癡漢)은 대부분 여자를 희롱하는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알지만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이란 의미도 있다.
단어의 뜻만 봐도 상당히 좋지 않은 사람을 말한다. ...
- 최청암 칼럼니스트 칼럼니스트 2025.04.15

- '정치보복' 필요한가, 필요하다?
- 헌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8 대 0 전원일치로 파면 결정을 했다. 여야는 "헌재 결정에 승복하며 국민 통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조기대선 준비에 나섰다.
조기 대선이 확실 시 되면서 선거 때만 되면 늘상 듣는 말이 정 ...
- 최청암 칼럼니스트 칼럼니스트 2025.04.04

- 교회와 극우 보수…애국이 망국
- 어릴 적부터 교회를 다녔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성경)을 믿고 따랐다. 대학생 시절에는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기도 했다.
그것이 불의에 저항해 자유와 민주를 수호하는 신앙으로 보고 당당히 나섰다. 그렇게 성인 ...
- 최청암 칼럼니스트 칼럼니스트 2025.03.30

- 국민저항권을 들먹이지 말라
- 12.3 계엄으로 국민을 억압하려한 윤석열 대통령. 앞뒤가 안맞는 반국가세력 척결을 내세웠지만 야당에서는 내란으로 규정하고 윤석열이 내란 우두머리라는 이유로 탄핵에 나섰다. 하지만 이를 놓고 전광훈 등 극우세력은 국민저항권을 내세워 ...
- 최청암 칼럼니스트 칼럼니스트 2025.03.14

-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민주주의다
-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헤매고 있다.그들이 외치는 자유민주주의는 대체 어떤 민주주의인가.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책임없는 자유는 방종일뿐이다.세월호·이태원 등 대형 참사 때 책임있는 자들이 책임졌는가.국가와 국민을 위해 ...
- 최청암 칼럼니스트 2025.02.23

- 천고마비, 축제의 계절
- 천고마비(天高馬肥), 즉 '하늘은 높고 푸르며 말은 살찐다'는 뜻의 4자성어로, 가을의 접두사처럼 쓰인다. 그런데 가을을 일컫으면서 왜 말이 살찌는 것이 연관됐을까.
중국 변방에서 흉노족(匈奴族)의 침입을 경계하기 위해 나온 말의 ...
- 최청암 칼럼니스트 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