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 디지털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다양한 직업군이 새로 생성됐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 부득이 집에서 근무할 수밖에 없던 재택근무나 주5일 근무가 일반화됐다. 이와 함께 2개 이상의 업무를 진행하는 N잡러의 시대도 열렸다.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N잡러'란 두 개 이상의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의미하는 단어 '잡(Job)', 사람에게 붙는 접미사 '~러 (-er)'가 합쳐진 신조어다. 실제로 본업 외 경제 활동을 하는 N잡러가 늘고 있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29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부업을 한 적이 있는 취업자는 전년 동분기 대비 22.4% 늘어난 55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100세 인생이라고는 하지만 나의 평생을 보장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