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운정중앙역·주복1BL·89B…
희망·가족·행복, 꿈은 이루어진다

일상다반사 16

DSLR은 이제 끝?…미러리스 카메라 시대로

최근 미러리스 카메라는 소니의 a7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가 시작점이 되면서 고스펙 카메라들이 등장하고 있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구조상 유리한 점과 IT 기술 등이 접목 되면서 렌즈를 제외한 완전한 디지털화로 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같은 미러리스 카메라는 소니의 a1 그리고 니콘 Z9 최근에는 캐논의 EOS R5로 DSLR카메라의 스펙을 넘어 사진과 영상 모두에서 높은 스펙을 보이고 있다.  캐논은 영상 표현에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RF 마운트를 사용하는 EOS R 시스템을 2018년에 새롭게 개발했다.  이상적인 렌즈 설계와 카메라-렌즈 간 고도의 정보 공유를 실현하는 EOS R 시스템은 우수한 이미지 퀄리티와 촬영 성능, 다양한 렌즈 라인업 등 고화질과 촬영 영역의 확대, 사용의..

일상다반사 2024.08.03

성심당의 '맛'을 알다

성심당은 대전 최고 빵집 중의 하나로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인지하고 싶어 나무위키를 통해 알아봤다.  가치있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맛있는 빵, 경이로운 빵, 생명의 빵'을 만들어 이웃과 함께 '사랑의 문화'를 이루어 가고자 합니다>  이는 성심당 소개문이다. 내용에 나타나 있듯이 성심당이 지역사랑 정신이며 곧 기업 경영 정신이다. 이에 대전시민들도 성심당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대단하다. 애민, 애향 정신에 맛도 뛰어나 대전 지역 외에 전국에서도 성심당 빵에 대한 인기가 천정부지만큼 높다.    우리집도 예외가 아니어서 대전 출장길에, 여행길에 꼭 들려오는 필수 코스가 됐다. '빵을 먹어보니 맛이 좋다'가 아니라 성심당 경영철학에 강한 종교심과 애향심이 깃들어 지역 대표, 전국 선호 빵집이..

일상다반사 2024.07.16

지프를 매다

정장이든 캐주얼이든 바지 허리에 벨트를 착용하는 것이 기본이다.그런데 정장에는 브랜드 등 나름 신경을 쓰지만일반적으로는 사실상 벨트를 위한 벨트에 그치기 쉽다. 이름 모를 벨트를 기간도 모를 만큼 사용하던 중 오랜 기간 동안 '혹사' 당한 탓에 끊김을 당했다.이에 불가피하게 대체용 벨트를 찾았으나 노브랜드 일반용은 '전사'한 오직 그 하나뿐이었다.불가피하게 새로운 일반용 벨트를 구할 수밖에 없게 되자이번엔 제대로 된 벨트를 해야겠다는 '각성'이 생겼다.후줄근한 재질로 또 혹사로 인한 전사를 당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리해 선택하게 된 소가죽 벨트. 합성보다 견고한 튼튼함으로 신뢰가 갔다.  또한 '정장만 브랜드인가' 자각에 따라 일반용도 브랜드를 선택하기로 했다.선택을 거듭해 결국 'JEEP spir..

일상다반사 2024.05.26

MARSHALL MONITOR II ANC… 마샬 모니터2 ANC 확보

오랫동안 기대해 온 마샬 무선헤드폰, MONITOR II ANC와 함께~! 우수제품이라 가격이 그다지 착한 편이 아니라서 그동안 언저리를 맴돌기만 했다. 고민 끝에 가격비교를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거래를 감행하기로 하고 원정구매(화정지구→상동신도시)로 향했다. 그렇게 건네받은 구성품은 모니터2 무선헤드폰과 함께 USB-C 충전 케이블, 3.5mm 유선 케이블, 캔버스질감 파우치가 동봉된 제품박스다. 정품 카드를 받았지만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기에 직접 헤드폰을 장착하고 음악을 들어보니 마샬 특유의 풍부한 저음과 노이즈 캔슬링을 활성화한 훌륭한 음질이 돋보였다. 마샬의 모니터 II ANC 는 커스텀으로 튜닝된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통해 선명하고 균형잡힌 디테일과 강력한 중저음을 위한 사..

일상다반사 2023.08.12

이삿날의 기적같은 날씨

딱 2년. 이삿날을 앞두고 장마가 시작됐다. 비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보통 장마가 아니라 이른바 '극한 호우'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엄청난 비가 쏟아졌다. 그래서 걱정이 됐다. '이런 비가 계속 온다면 어찌 이사를ㅠ' 그런데 막상 이삿날이 되니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날씨가 잔뜩 흐리고 먹구름이 가득 했지만 장맛비가 내리지 않았다. 정말 신기하게도 비가 그쳤다.(고 할만큼 이슬비가 내렸다) 이 정도면 이사에 아무 지장이 없다. 아니 뙤약볕보다 선선하니 되레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순조롭게 이사가 진행됐다. 살던 집을 떠나 살아갈 집으로 갔다. 이삿날은 짜장면이라고 했던가. 오랫만에 맛있게 먹고 센터 사람들이 짐을 옮길동안 동네 한바퀴 돌고 차에서 반려견(몰티즈ㆍ쿠키)과 핸폰이나 만지작 거리..

일상다반사 2023.07.15

흑백사진

세상은 변한다. 오늘의 기억이 내일의 추억이 된다. 그래서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말이 나왔는지도 모른다. 경제 발전에 따라 문화도 변한다. 대표적인 것이 흑백과 컬러다. 기자의 어린 시절엔 컬러문화가 없었다. 책과 공책, 라디오와 TV 등 대부분이 흑백으로 구성돼 있었다. 컬러로 느껴지는 것은 일반 옷과 침구류 등 몇가지에 지나지 않았다. 교복도 흑백이었을 정도다. 이처럼 단순화 된 문화에서 창의력이 얼마나 나올 수 있을까. 교육 역시 주입식이 전부였던 시절이 당연스럽다. 초·중·고를 그렇게 밋밋한 흑백으로 보내고 대학교 시절에 컬러를 본격적으로 접하게 됐다. 대한민국 최초의 컬러TV가 그때서야 도입됐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후진적이다. 인터넷의 힘을 빌려 시간을 되돌아보니 대한민국이 ..

일상다반사 2023.07.09

본격 장마 시작… 전국 호우 예보 속 장마철 안전운전

호우 인한 범퍼높이 물길 주행 땐 저단 기어로 운행해야 차량 침수땐 절대 시동 말고 보험사 연락해 견인 바람직 우산 밖의 빗물들25일 제주도에서 시작한 올여름 장마가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서울·수도권은 26일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린데 이어 27일 이후에도 전국에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는 예보입니다. 지난해 장마 때 큰 피해를 당한 반지하주택 등은 이번 장맛비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자동차의 경우 장마철 운전이 더욱 중요합니다. 장맛비 등 폭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됐을 경우 평소처럼 운전하면 위험합니다. 차량 엔진이 손상되는 것에 더해 자칫 인명 피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손해보험협회와 자동차보험사 등에 따르면 호우로 인해 생긴 범퍼 높이 정..

일상다반사 2023.06.26

세월의 무상(無常)

살아감의 시간이 벌써 오래다. 세월은 유수(流水)와 같다더니 멈추지 않고 쉼없이 흘러 간다. 지금, 돌이켜 보기에도 긴 시간이 지났다. 흐르는 물은 저수지나 댐을 쌓아 모아둘 수 있다. 세월도 그렇게 모아둘 수 있으면 좋겠다. 사람의 기억은 시간이 지날 수록 희미해진다. 만약 세월을 모아둘 수 있다면,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방류해서 쓸 수 있다면 희미해진 기억 대신 명확한 사용이 가능하니 유용할 거 같다. 세월이 속절없이 지나가니 아쉬움에 망상(妄想)을 해 본다. 우습다. 느닷없이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이 인생이 허망(虛妄)스럽게 생각되기 때문인 듯하다. 허탈하게 느껴지는 표현이지만 달리 쓸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100대...

일상다반사 2023.06.21

아파트 주차 중 '소화기 테러'에 깜짝

일요일인 4일 오전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전화를 받았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본인 차량 등이 소화기 분말로 뒤덮여 있다는 것이다. 관리소 측에서는 "지난 3일 밤 9시30분 경 아이들이 B아파트 주차 차량 3대에 소화기 분말을 뿌려 경찰에 신고했으니 확인해 보라"고 알려줬다. 밤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기 위해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가보니 누군가가 소화기로 차량을 훼손하고 도주한 상황이었다. 차량 전체가 분말로 하얗게 덮여 있었고 차량 앞쪽에서 분사한 것인지 라디에이터 그릴 안으로도 분말이 있었다. 곧바로 아파트 인근 경찰서 지구대에 가서 상황설명을 하고 빠른 처리를 당부했다. 현장 지구대의 한 관계자는 "그 아파트 차량 뿐만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자동차 피해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순간 나..

일상다반사 202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