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운정중앙역·주복1BL·89B…
희망·가족·행복, 꿈은 이루어진다

기획·특집 19

<2> ‘과거에서 미래로’… 운정신도시 새롭게 우뚝 서다

운정3지구 개발· GTX 연결 등 따라 지역거점 확립 경기북부권역 랜드마크 위상 구축 등 가치 재창출  운정3지구 주민들도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2007년 6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고 이듬해 택지개발계획이 승인된지 2년여가 지나도록 실행이 되지 않아 LH 등 관계기관 성토에 나선 것이다.항의집회에 참석했던 한 파주시민은 "운정3지구를 개발하겠다는 정부말만 믿고 주택과 농지 등 대체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은행 대출을 이용한 주민들의 대출금액이 1조2000억 원에 이르는 등 심각한 상태였는데, 늦어지는 개발로 인해 주민 보상도 1년6개월이나 늦어지면서 주민들이 파산 위기에 몰리게 된 상황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파주시장인 이인재 시장이 '주민들이 직접 피해를 겪고 있는데도 정부는 나몰라..

기획·특집 2024.11.17

<1> ‘우여곡절, 전화위복’… 운정3지구, 미래가치로 뜨다

'버려진 땅'에서 신도시로 거듭난 어제와 오늘 운정신도시·GTX 연결 힘입어 개발기대 한몸에 집값이 치솟으면서 부동산 정책이 잇따르고 이른바 삼포세대, 오포세대 등이 부각되면서 청년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집값이나 부동산 정책에 직, 간접의 상당한 영향을 주는 GTX 노선이 주목되고 있다. 이에 여러 노선 중 처음으로 개통을 앞둔 GTX-A 노선의 경우 직접 연결되는 파주 운정신도시 그리고 이곳에 GTX가 도입하게 된 과정 등 운정신도시와 GTX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본다. 도입 과정에 여러 요인이 있지만 운정3지구 개발과정과 연관된 GTX 역사와 비화 등을 두 차례에 걸쳐 조명한다. / 편집자 주 학교 인근 학세권, 공원 인근 공세권 등 이른바 ~세권이 주택 선택의 우선 순위가 되면서 해..

기획·특집 2024.11.17

'범죄도시'의 불가사의

'범죄도시'의 놀라운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최악의 빌런 장첸을 처절하게 연기한 윤계상이 배우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지 못했다면 실제 영상인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리얼리티가 뛰어났기 때문이다.  윤계상, 가수 god 활동 중 2004년에 돌연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면서 2017년 마동석과 '범죄도시'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했다.이후 2019년 유해진과 '말모이', 2020년 '유체이탈자', 2021년 올레tv 10부작 '크라임퍼즐', 2022년 '키스식스센스', 2023년 '유괴의 날' 등으로 흔들림 없는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무엇보다 '범죄도시'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돼 흥미를 더하면서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다.'범죄도시'가 2004년 왕건이파 사건을 다..

기획·특집 2024.04.24

지역신문 육성정책, 조례 통한 공적 지원 체계 절실

언론정보학회, '지역신문 육성정책' 세미나 개최 지역신문 지원 조례.지원 표준 조례안 마련 필요 최근 충남대에서 한국언론정보학회 주최로 '지역신문 육성정책'을 주제로 한 정기학술대회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지역발전기금 주간지 선정사협의회, 바른지역언론연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최낙진 제주대 언론홍보학과 교수가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언론학계, 지역 언론, 시민단체 관계자 및 언론 전공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우희창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기초자치단체 지역언론(신문) 지원조례 비교 분석: 바람직한 조례(안) 방향의 모색’, 이건혁 창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풀뿌리 저널리즘에 대한 공적 지원 정책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제가 끝난 뒤 토론자로 손주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기획·특집 2023.11.29

국수가 좋아서… 경기도 국숫집으로 간다

여름에 먹는 시원·쫄깃한 맛… 경기 누들로드여행 가평 잣국수·옥천냉면·천서리 막국수·초계국수 등 지역마다 독특한 국수 맛과 멋… 가까이서 즐기기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고 쫄깃한 냉국수가 생각난다. 살얼음 동동 띄워 차갑지만 깊은 육수의 맛에 새콤달콤한 양념장을 더해 먹는 맛은 여름날의 별미다. 경기도에는 국수 하나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유명 국숫집들이 여럿 있다. 멀리 가지 않고 가까이서 즐기는 국수의 맛, 국수 마니아에게 경기도 누들로드 여행을 추천한다. / 편집자 주 ▲100% 잣국물, 고소함의 극치! 잣의 고장 가평서 맛보는 별미… ‘잣국수’ 국내 최대 잣 생산지로 알려진 가평은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잣국수가 유명하다. 더위를 한 번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시원한 국물의 잣국수는 여름철 보양식품으..

기획·특집 2023.07.07

“삶의 여유”… 경기북부스테이가 준 일상의 쉼표

6월의 푸르름… 자연 속 긴 호흡에 여유로움 선사 떠남에 휴식이 갖는 의미느껴… 느린 인생도 필요 살아감은 언제나 바쁘다. 쉼 없는 일상에서 얻는 결과가 얼마나 될 지도 알지 못한 채 빠르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덧 6월, 전반기가 간다. 이제는 쉼과 느림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후반기를 시작할 시점이다. 이에 휴식과 함께 지역문화 체험 여행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6월의 시간 여행’이 의미를 더한다. 6월은 푸르름이 싱그럽다. 자연 속에서 긴 호흡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는 ‘과감히 떠남’에 선물하듯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그렇다. 인생은 빠르게만 가야 하는 속도전이 아닌 자신의 보폭에 맞춰 걷는 인내력이 필요한 시간의 연속이다. 그동안 너무 빨리, 바쁜 삶을 살아왔다. 떠남의 시간을 통해 이제는 휴..

기획·특집 2023.06.27

“잠시만요”… 경기북부스테이로 일상의 쉼표를

벌써 6월… 전반전 끝내고 후반전 위한 충전 여행 지역마다 독특한 쉼의 문화… 떠남으로 얻는 휴식 살아감은 언제나 바쁘다. 쉼 없는 일상에서 얻는 결과가 얼마나 될 지도 알지 못한 채 빠르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덧 6월, 전반기가 간다. 이제는 쉼과 느림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 후반기를 시작할 시점이다. 이에 휴식과 함께 지역문화 체험 여행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6월의 시간 여행’이 의미를 더한다. 6월은 푸르름이 싱그럽다. 자연 속에서 긴 호흡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는 ‘과감히 떠남’에 선물하듯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그렇다. 인생은 빠르게만 가야 하는 속도전이 아닌 자신의 보폭에 맞춰 걷는 인내력이 필요한 시간의 연속이다. 그동안 너무 빨리, 바쁜 삶을 살아왔다. 떠남의 시간을 통해 이제는 휴..

기획·특집 2023.06.27

화개산 궤도열차 타고 5색 컬러 전망을 누리다

올해 초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 개장한 ‘화개정원’이 이달 전망대 완공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화개정원은 교동도에서 가장 높은 화개산 21만 3,251㎡ 부지에 스카이워크 전망대와 테마공원으로 조성돼 가족·연인·친구 등의 휴식 공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가을 단풍철을 맞아 정원의 5색 컬러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지난 12~13일 화개정원축제가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축하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가 열린 화개정원과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현지 탐방을 통해 집중 조명한다. / 편집자 주 스카이워크 전망대서 보는 교동·북녘땅 가슴 벅찬 감동 모노레일 탑승장 루프톱, 화개정원이 한눈에… 탄성 절로 교동도·대룡시장 등 관광명소화 ‘평화의 섬’으로 유명세..

기획·특집 2023.06.15

護國정신 깃든 강화, 자유의 소중함을 더하다

근래 북한에서 연일 포 사격을 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에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북한과 지척에 있는 연평도와 교통도·강화도 주민들의 불안감은 높아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국가의 위기에 맞서 싸웠던 호국정신이 절실히 생각났다. 초지진 등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운 현장이 많은 강화도가 더욱 돋보였다. 강화도는 한강과 임진강·예성강이 교차하는 경기만(灣) 중심부에 위치해 경제·문화 교류가 활발했던 곳이다. 특히 갯벌이 넓고 물살이 세서 접근이 쉽지 않은 천혜의 요새다. 고려·조선시대에는 수도(首都)로 가는 관문이며 이곳을 수호함으로써 나라의 위기, 즉 국난을 극복하는 보루(堡壘)의 역할이 엄중했다. 이에 강화의 보루 유적인 5진 7보 가운데 한 곳인 월곶진을 가보기로 했다. 호국 ..

기획·특집 2023.06.15

[긴급기획]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음을 기억하자

또다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K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당연하듯 TV를 켜고 뉴스를 본다. 하루도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날이 없어 웬만한 사고에는 반응이 무뎌진 느낌이다. 요즘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TV를 켜기 전에 휴대폰에서 먼저 확인된다. 마찬가지로 특별히 이야기할만한 뉴스가 아니면 그러려니 한다. 그런데 이번 사고 소식은 보고도 바로 말 못할 정도로 참담했다. 이른 아침 알게 된 급보(急報)에 정신이 번쩍 들면서 가슴 한편이 무너져 내리는 충격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 압사 사고라니, 더구나 한창 팔팔한 20대 청년들이 100명 이상 죽다니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 참석한 수많은 젊은이가 잠시 후 내게 위험이 닥치게 될 것을 생각 못한 채 참변을 당했다. 당혹스러웠다. 황망했다. ..

기획·특집 202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