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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3

월롱역 해브펀 베이커리카페, 휴양지 감성 분위기 너무 좋아요

파주시 월롱면 위전리(도감로 130)에 위치한 해브펀 베이커리 카페는 과거 금강산랜드 워터파크와 사우나 부지를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한 초대형 카페입니다. 경의중앙선 월롱역 인근에 위치해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탁 트인 층고와 수영장 구조를 활용한 천장 유리창 설계로 남다른 개방감을 전해줍니다. 당일 생산되는 베이커리와 브런치 메뉴 그리고 넓은 휴식 공간을 갖춘 해브펀 카페의 매장 공간과 이용 정보를 정리해봅니다.9917㎡ 규모의 초대형 매장에 주차장도 널찍 해브펀 베이커리는 기존 워터파크 부지를 재구성한 9917㎡(3000평) 규모의 대형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건물 전면에는 연두색 외벽과 벽돌 포인트를 배치했으며, 상단에 대형 로고 간판을 설치해 먼 거리에서도 한눈에 매장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매장 주변..

맛과 멋 2026.10.24

대학이 동네로? 파주의 ‘일생일대’가 기대되는 까닭

고려대와 협약 통해 대학 연계 평생학습 나서 파주시, 시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손 맞잡아제대로 배우려면 학교를 찾아가야 했다. 대학은 더 그랬다. 전문적인 학문을 탐구하고 지성적 성찰을 이루는 공간으로 '지성의 성전'이라는 인식도이 강했다. 그런데 경계가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다. 파주시가 추진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가 눈길을 끄는 이유다. 파주시는 지난 1일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려대는 2027년부터 이 사업에 새롭게 참여해 교수진과 교육 기반을 활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일생일대’라는 이름도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을 1대1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학의 교육자원을 시민 생활권으로 끌어와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논리와 생각 2026.10.02

문화자원 넘치는 파주, ‘문화도시’ 이뤄가야

흩어진 문화자원 연결할 실행력 제고 중요문화재단 기획사업·안정적 재원 확충 필요 파주는 문화자원이 부족한 도시가 아니다. 파주출판도시와 헤이리 예술마을 그리고 임진각과 DMZ 등 문화자원이 넘친다. 출판·미술·공연에 평화·역사·생태까지 갖춰 남부러운 자산이다.그런데 선뜻 ‘파주 대표 문화콘텐츠’를 꼽으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자원은 풍부한데 각각이다. 구심점이 약하다. 이는 좋은 재료를 잔뜩 갖춰 놓고 제대로 된 요리를 내놓지 못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이에 문화자원의 부족이 아니라 이를 연결하고 지속적으로 사업화할 기획력과 실행 기반이 약한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문화는 축제 몇 개를 늘린다고 주목되지 않는다. 예산을 나눠 단발성 행사를 반복하는 방식으로도 도시의 문화 브랜드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 ..

논리와 생각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