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3지구 개발· GTX 연결 등 따라 지역거점 확립 경기북부권역 랜드마크 위상 구축 등 가치 재창출 운정3지구 주민들도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2007년 6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고 이듬해 택지개발계획이 승인된지 2년여가 지나도록 실행이 되지 않아 LH 등 관계기관 성토에 나선 것이다.항의집회에 참석했던 한 파주시민은 "운정3지구를 개발하겠다는 정부말만 믿고 주택과 농지 등 대체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은행 대출을 이용한 주민들의 대출금액이 1조2000억 원에 이르는 등 심각한 상태였는데, 늦어지는 개발로 인해 주민 보상도 1년6개월이나 늦어지면서 주민들이 파산 위기에 몰리게 된 상황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파주시장인 이인재 시장이 '주민들이 직접 피해를 겪고 있는데도 정부는 나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