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신도시 마지막 개발 축으로 꼽히는 운정3지구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GTX-A 개통에도 진척이 없던 운정중앙역 일대 특별계획구역에서 주상복합(주복) 3·4블록 사업이 재추진 국면에 들어서면서다. 운정중앙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주복 6개 블록 개발은 지난 4년간 멈춰 있었다. 시행사들의 민간 사전청약(사청) 취소 이후 사업 추진이 중단되며 역세권 전체 개발도 올스톱된 것이다. 최근 3·4블록 재입찰을 통해 시티건설이 사업권을 받으면서 다시 궤도에 오르며 특별계획구역 전반의 정상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운정3지구 주복 3·4블록은 운정중앙역과 맞닿은 입지로 상징성이 큰 사업지다. 2022년 민간 사청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나,시행사였던 DS네트웍스가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사업을 포기했다. 이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