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 4

수필을 시작하며

수필(essay, 隨筆)은 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견문이나 체험, 의견이나 감상을 적은 산문 형식의 글, 형식의 제약을 받지 않고 개인적인 서정이나 사색과 성찰을 산문으로 표현한 문학양식 등의 정의가 있다. 일반적으로 붓 가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견문이나 체험, 의견이나 느낌을 적은 글이라고 보면 된다. 생각과 마음에 품고 있는 이야기를 가볍지만 가볍지 않게 글로 표현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서 붓 가는대로 쓰는 수필이라고 해도 몇가지 유의사항을 지키면 훨씬 좋은 글이 될 수 있다. 다음은 고등학교 사서교사인 해피트리님이 제시한 수필 쓸 때의 유의사항이다. 먼저 사실에 정서(감정과 기분)를 입힌다. 사실만 있는 글은 재미가 없다. 사실과 함께 감정과 기분을 솔직하게 표현한 글이 독자가 상황을 이해하..

수필 2023.11.29

지역신문 육성정책, 조례 통한 공적 지원 체계 절실

언론정보학회, '지역신문 육성정책' 세미나 개최 지역신문 지원 조례.지원 표준 조례안 마련 필요 최근 충남대에서 한국언론정보학회 주최로 '지역신문 육성정책'을 주제로 한 정기학술대회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지역발전기금 주간지 선정사협의회, 바른지역언론연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최낙진 제주대 언론홍보학과 교수가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언론학계, 지역 언론, 시민단체 관계자 및 언론 전공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우희창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기초자치단체 지역언론(신문) 지원조례 비교 분석: 바람직한 조례(안) 방향의 모색’, 이건혁 창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풀뿌리 저널리즘에 대한 공적 지원 정책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제가 끝난 뒤 토론자로 손주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기획·특집 2023.11.29

벤츠(Mercedes-Benz) 마이바흐(Maybach​) GLS 600

벤츠 마이바흐 GLS 600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상위 브랜드인 마이바흐에서 판매하는 대형 럭셔리 SUV다. 삼성 이재용 회장이 타서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최고급' 명성에 걸맞는 마이바흐의 독점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추고 있다. 마이바흐 GLS 외관은 벤츠 GLS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가 추가돼 인기를 더한다. 전면에는 마이바흐의 전용 그릴과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측면에는 크롬 도금으로 장식된 휠과 사이드 스커트가 적용됐다. 후면에는 마이바흐의 전용 리어램프와 디퓨저가 적용됐다. 내부는 마이바흐 브랜드에 걸맞은 최고급 소재와 장식으로 마감돼 있다. 2열 시트는 독립 시트로 구성돼 있으며, 마사지 기능과 통풍 기능이 포함돼 있다. 또한 뒷좌석에 엔터테인먼트 ..

라이프 2023.11.11

'다시, 콘텐츠로 독자에 다가서다'…지역신문 이래야 산다

최근 ‘2023 지역신문 컨퍼런스’ 우수사례 발표가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지역과 관련이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지역 전반, 나아가 모두의 사안이 되는 문제를 조명한 지역언론의 시도가 이날 다수 소개됐다. 옥천신문은 유료 ‘뉴스레터’ 플랫폼 론칭을 통해 지역 공론장 회복 등을 시도한 사례를 선보였다. 구독료 1만원의 뉴스레터 월간 쏙(SO_OK)을 발행한 매체는 이 구독료를 옥천 내 정보 취약계층이 신문을 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쓴다. 이로써 날로 줄어가는 지역 독자의 양적·질적 회복을 도모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일석이조’를 도모했다. 옥천신문에 관심 있는 ‘옥천 지역 밖’ 독자를 끌어안는 수단으로 디지털 기반 뉴스레터를 활용한 측면도 있다. 기존 지면 보도를 그대로 옮겨싣지 않고..

로컬스토리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