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essay, 隨筆)은 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견문이나 체험, 의견이나 감상을 적은 산문 형식의 글, 형식의 제약을 받지 않고 개인적인 서정이나 사색과 성찰을 산문으로 표현한 문학양식 등의 정의가 있다. 일반적으로 붓 가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견문이나 체험, 의견이나 느낌을 적은 글이라고 보면 된다. 생각과 마음에 품고 있는 이야기를 가볍지만 가볍지 않게 글로 표현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서 붓 가는대로 쓰는 수필이라고 해도 몇가지 유의사항을 지키면 훨씬 좋은 글이 될 수 있다. 다음은 고등학교 사서교사인 해피트리님이 제시한 수필 쓸 때의 유의사항이다. 먼저 사실에 정서(감정과 기분)를 입힌다. 사실만 있는 글은 재미가 없다. 사실과 함께 감정과 기분을 솔직하게 표현한 글이 독자가 상황을 이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