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동창들과 하네다공항 도착 후 도쿄-요코하마 등으로 다녀온지 벌써 6개월,
이번엔 부부동반 같은 부부동반 아닌 도쿄행이 예약됐다.

같은 도쿄지만 다른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3박4일 일정 여행이다.
현지 지인의 상황에 따라 5월 중순으로 스케줄을 잡았다.

지난번엔 일본에서 사업하는 동창과 지인의 알선으로 호텔 숙박과 관광이 이뤄졌지만
이번에는 자력+지원으로 숙박과 관광 이동을 해서 약간의 경비 부담이 있다.
그래도 언제나 여행은 신나는 법. 화무는 십일홍이요 늙어지면 못노나니란 노랫말처럼
조금이라도 더 젊었을 때 다니는 여행에 만족하기로 했다.

항공기 예약은 나름 저가 방법을 모색해 성공했으나 호텔 예약은 수월치 않았다.
환율에 따른 금액 차이는 수긍이 갔으나 면적 대비 시설은 실망 수준이다.
그래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는 것처럼
섬나라 일본의 좁은 면적에 만족하는 현지 문화 차이도 수용해야 했다.

예전엔 공항에서 직접 출입국 신청을 해야 해서 김포나 인천공항에서 출국신고서를 작성하고
비행기 안에서 입국신고서를 작성하느라 불편했다.
지금은 디지털 시대답게 입국 신고서를 휴대폰이나 컴퓨터로 미리 작성하고
큐알코드를 발급받아 입국 시 보여만 주고 바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지난 도쿄행 당시에도 작성했지만 절차대로 하느라 기억이 별로 없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서 작성하면 편리하다.
https://blog.naver.com/wol04147/223252001332
여기까지는 예약하면서 느낀 애로점이지만 막상 5월 여행일이 되면
이런 어려움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즐거움과 행복의 시간이 열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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