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이 아닌 한옥 전용 단지로 공급된 ‘은평한옥마을’이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환경에 힐링주택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옥이 새롭게 재조명 되고 있다. ‘은평한옥마을’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3-2지구 단독주택 부지 내에 6만 5500㎡ 규모 156필지를 서울시 SH공사에서 한옥마을 용지로 공급한 수도권 최대 한옥단지다. 이곳에 조성되고 있는 한옥은 전통적인 스타일에 현대적인 설계와 최신 자재를 사용해 편리함을 주며, 탁 트인 전망은 힐링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분양가가 3.3㎡당 700만 원대에 건축비가 평균 1000만원 정도 추가돼 전체 가격이 수억 원대로 가격 부담이 적지 않다. 실제로 대지 165㎡에 전용 84㎡ 크기의 한옥을 지으려면 7억 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