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는 단순했다. 그동안 사실상 '방치'해 놓은 온라인 사진이 너무 많아 정리가 필요하다는...그저 네이버 마이박스나 구글포토 등 포털이나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업로드 해놓은게 전부였다.하지만 볼 때마다 정신없어 언젠간 정리해야지하는 마음이 늘 한 켠에 있었다. 그러던 참에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친구들과 일본 투어를 하면서 사진이 급격히 늘게 됐다. 여기에 더해 따로또같이 도쿄 쇼핑투어를 거치면서 사진이 폭증해정리가 발등의 불처럼 돼버렸다. 단짝인 친구에게 나름 해결책을 토로하니 업무용+개인용 서버로 정리가 가능하다고 귀띰했다.구체적인 방법론으로 NAS(Network Attached Storage), 즉 네트워크 결합 스토리지라는 장치를 통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저장장치라면 별도의 USB나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