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정원 5색 테마 따라 정상으로… 연산군 유배지도 만나화개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교동 들녘 그리고 그 너머 풍경 강화도에서 교동대교를 건너 들어가는 교동도. 지금도 교동도를 떠올리면 대룡시장과 함께 먼저 생각나는 곳이 화개산입니다. 오래전 늦가을 직접 찾았던 화개산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산 아래에는 대규모 정원이 펼쳐지고, 정상으로는 모노레일이 이어졌습니다.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교동의 풍경을 내려다보는 재미가 제법 컸습니다. 당시 화개정원은 교동도에서 가장 높은 화개산 일대에 조성되고 있었습니다. 물·역사문화·추억·평화·치유를 주제로 한 5개의 정원이 산자락을 따라 이어졌고, 소나무·장미·수국을 비롯한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계절마다 다른 색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정상까지 걸어 올라갈 수도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