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지 한자리 모여 푸짐한 점심 한 끼 돌고 돌며 배불리 먹었으니 저녁은 패스?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친지들과 함께 점심 때 애슐리퀸즈 화정점을 찾았습니다. 명절이라고 꼭 집에서 음식을 장만해 한 상 차려야 하는 시대는 조금씩 지나가는 듯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편하게 앉아 얘기하면서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골라 먹는 것도 명절을 보내는 한 방법입니다. 이번에는 네 집 식구가 한꺼번에 모였습니다. 인원이 적지 않다 보니 일반 좌석 대신 특별히 작은 룸을 배정받았습니다. 룸 안에서 가족별로 테이블에 앉으니 다른 손님들에게 크게 방해받지 않고 가족끼리 얘기하며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자리를 잡았으니 이제 음식 장만에 나설 차례입니다. 애슐리퀸즈 같은 뷔페에 갈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