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뉴스와 기록을 더하다

라이프 91

본격 장마 시작… 전국 호우 예보 속 장마철 안전운전

호우 인한 범퍼높이 물길 주행 땐 저단 기어로 운행해야 차량 침수땐 절대 시동 말고 보험사 연락해 견인 바람직 우산 밖의 빗물들25일 제주도에서 시작한 올여름 장마가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서울·수도권은 26일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린데 이어 27일 이후에도 전국에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는 예보입니다. 지난해 장마 때 큰 피해를 당한 반지하주택 등은 이번 장맛비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자동차의 경우 장마철 운전이 더욱 중요합니다. 장맛비 등 폭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됐을 경우 평소처럼 운전하면 위험합니다. 차량 엔진이 손상되는 것에 더해 자칫 인명 피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손해보험협회와 자동차보험사 등에 따르면 호우로 인해 생긴 범퍼 높이 정..

라이프 2023.06.26

세월의 무상(無常)

살아감의 시간이 벌써 오래다. 세월은 유수(流水)와 같다더니 멈추지 않고 쉼없이 흘러 간다. 지금, 돌이켜 보기에도 긴 시간이 지났다. 흐르는 물은 저수지나 댐을 쌓아 모아둘 수 있다. 세월도 그렇게 모아둘 수 있으면 좋겠다. 사람의 기억은 시간이 지날 수록 희미해진다. 만약 세월을 모아둘 수 있다면,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방류해서 쓸 수 있다면 희미해진 기억 대신 명확한 사용이 가능하니 유용할 거 같다. 세월이 속절없이 지나가니 아쉬움에 망상(妄想)을 해 본다. 우습다. 느닷없이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이 인생이 허망(虛妄)스럽게 생각되기 때문인 듯하다. 허탈하게 느껴지는 표현이지만 달리 쓸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100대...

라이프 2023.06.21

아파트 주차 중 '소화기 테러'에 깜짝

일요일인 4일 오전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전화를 받았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본인 차량 등이 소화기 분말로 뒤덮여 있다는 것이다. 관리소 측에서는 "지난 3일 밤 9시30분 경 아이들이 B아파트 주차 차량 3대에 소화기 분말을 뿌려 경찰에 신고했으니 확인해 보라"고 알려줬다. 밤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기 위해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가보니 누군가가 소화기로 차량을 훼손하고 도주한 상황이었다. 차량 전체가 분말로 하얗게 덮여 있었고 차량 앞쪽에서 분사한 것인지 라디에이터 그릴 안으로도 분말이 있었다. 곧바로 아파트 인근 경찰서 지구대에 가서 상황설명을 하고 빠른 처리를 당부했다. 현장 지구대의 한 관계자는 "그 아파트 차량 뿐만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자동차 피해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순간 나..

라이프 2023.06.04

자동차검사, 온라인으로 재검 가능

자동차관리법 규칙 개정 따라 편의 확대 11월에 부적합 판정 자동차 재검사 개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자동차검사의 재검사 기간 산정기준 변경, 온라인 재검사 시행, 재검사 영상촬영 간소화 등이 가능해짐에 따라 자동차검사 편의를 대폭 확대한다. 이에 11월 26일부터 자동차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자동차의 재검사 기간 산정 시 토요일·일요일·공휴일·근로자의 날을 제외해 재검사 기간이 부여될 수 있도록 개선된다. 그동안 재검사 기간에 공휴일이 포함된 경우 부적합 사항을 수리할 수 있는 기간이 부족해 수검자의 불편이 발생됐으나 이번 개정으로 검사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1월 26일부터 재검사를 받기 위해 검사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

라이프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