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운정중앙역·주복1BL·89B…
희망·가족·행복, 꿈은 이루어진다

사진과 영상 15

비와 우산

비 오는 날, 비를 맞지 않으려면 우산은 필수다. 우산이 없으면 값이 싸서 부담없는 비닐우산을 사서 쓴다. 예전 비닐우산은 대나무로 살을 만들고 파란 비닐로 덮어 한 번 쓰고 버려도 아쉬움과 미련이 없는 사실상 1회용 우산이다. 지금 비닐우산은 달라졌다. 예전처럼 허접한, 1회용으로 그치는 우산이 아니다. 색상이 파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고 우산 살도 대나무가 아니고 철로 만들어져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여러 번 쓸 수 있을 정도로 품질이 좋아진 것이다. 파란색 비닐은 처음에는 팽팽하지만 비를 오래 맞고 가면 후줄근해져 우산을 쓰고 가는건지 아닌건지 옷이 젖게 된다. 흰색 비닐은 재질이 두꺼워 방수가 가능하며 오래 쓰고 가도 탱탱하게 유지돼 빗소리가 경쾌하게(?) 들리기까지 한다.

사진과 영상 2023.07.09

웃는 강아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계속 늘고 있다. 동물을 소유물건으로 착각하고 학대하는 못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반려동물 가구는 또 하나의 가족처럼 서로 정과 사랑을 나누며 지낸다. 반려동물은 개를 비롯해 고양이, 앵무새 등이 주류를 이루지만 돼지나 햄스터, 고슴도치, 도마뱀, 기니피그에 뱀, 거북이 등 이색 애완동물도 적지 않다. 이 가운데 개(반려견)의 경우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선택을 많이 한다. 반려견은 일반적으로 말티즈, 푸들, 시추, 포메라니안, 요크셔테리어, 치와와 등이 인기 있으며, 몸집이 큰 대형견인 골든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사모예드, 시베리안 허스키, 알래스카 말라뮤트, 차우차우 등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반려견이면서도 사납고 공격성이 강한 맹견(猛犬)은 주의해야 ..

사진과 영상 2023.07.08

이화여고 뒤 정동길 무료연주회

언제부터인가 점심 후에는 대부분 카페나 테이크아웃을 통해 커피를 마시는 문화가 일상이 된 듯하다. 그만큼 여유와 휴식이 있는 공간을 찾기 힘들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이화여고 후문 정동길에서 점심시간에 즈음해 첼로 연주회가 열린다. 비틀즈의 Let it be 음율은 가던 길도 멈추고 감상에 빠져들게 한다. 무료로 좋은 연주를 들려준 3인의 첼로리스트에게 감사를 전한다.

사진과 영상 2023.05.31

GTX운정역 해무리

경기 운정신도시 GTX운정역 위로 해무리가 빛나고 있다. 해무리는 해 둘레에 생긴 둥근테를 말하며, 무리는 태양(해)이나 달 등 강한 빛 주위에 생긴 동그란 고리처럼 보이는 일종의 광학 현상으로, 광륜 (光輪)이라고도 한다. 작은 얼음 결정으로 된 입자에 빛이 반사되거나 굴절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GTX(Great Train eXpress·수도권 광역급행철도)는 현재 A(경기 파주 운정∼화성 동탄), B(인천 송도∼경기 마석), C노선(경기 양주∼경기 수원) 등 3개의 노선이 있다. 이후 D·E노선 등 계속 추가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가치를 가진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GTX-A노선은 서울역·강남과 경기권 등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로 최고의 노선이다. 해당 노선은 파주 운정신도시를 기점으로 성남·..

사진과 영상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