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뉴스와 기록을 더하다

사진과 영상 23

GTX운정역에 GTX-A 열차가 운영 최고속도 180km로 달린다

수도권 대심도 광역급행철도인 GTX는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대규모 철도 사업입니다.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역을 방사형으로 교차 연결하여 30분대 생활권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영문 명칭은 초기 경기도에서 추진할 당시 경기도의 앞글자를 따서 Gyeonggi Train eXpress로 불렸으나, 지역 형평성 및 명칭 논의를 거쳐 현재는 공식적으로 대외 표기 없이 GTX로 통칭하고 있습니다.지하 60m 대심도 공간을 활용해 선로를 구축하기 때문에 지상 교통 혼잡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고속 운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GTX-A 노선에 투입되는 열차는 8량 1편성 규모로 제작됐으며, 설계 최고속도는 시속 200km이고 운영 최고속도는 시속 ..

사진과 영상 2023.07.10

통일촌 망향제단과 망향루

민통선 지역 내에 있는 파주 장단면은 북한을 지척에 두고 바라보는 지역 특성상 이산가족 등 북한 실향민들의 아픔이 배어있는 곳이다. 이들이 북한에 두고 온 조상과 가족에 대해 제사를 지내기 위한 망향제단(望鄕祭壇)과 망향루(望鄕樓)가 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곳이기에 영상으로 소개한다. DMZ 통일촌에 있는 망향루 모습. 출처= 종합통신 뉴스핌

사진과 영상 2023.07.10

비와 우산

비 오는 날, 비를 맞지 않으려면 우산은 필수다. 우산이 없으면 값이 싸서 부담없는 비닐우산을 사서 쓴다. 예전 비닐우산은 대나무로 살을 만들고 파란 비닐로 덮어 한 번 쓰고 버려도 아쉬움과 미련이 없는 사실상 1회용 우산이다. 지금 비닐우산은 달라졌다. 예전처럼 허접한, 1회용으로 그치는 우산이 아니다. 색상이 파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고 우산 살도 대나무가 아니고 철로 만들어져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여러 번 쓸 수 있을 정도로 품질이 좋아진 것이다. 파란색 비닐은 처음에는 팽팽하지만 비를 오래 맞고 가면 후줄근해져 우산을 쓰고 가는건지 아닌건지 옷이 젖게 된다. 흰색 비닐은 재질이 두꺼워 방수가 가능하며 오래 쓰고 가도 탱탱하게 유지돼 빗소리가 경쾌하게(?) 들리기까지 한다.

사진과 영상 2023.07.09

웃는 강아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계속 늘고 있다. 동물을 소유물건으로 착각하고 학대하는 못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반려동물 가구는 또 하나의 가족처럼 서로 정과 사랑을 나누며 지낸다. 반려동물은 개를 비롯해 고양이, 앵무새 등이 주류를 이루지만 돼지나 햄스터, 고슴도치, 도마뱀, 기니피그에 뱀, 거북이 등 이색 애완동물도 적지 않다. 이 가운데 개(반려견)의 경우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선택을 많이 한다. 반려견은 일반적으로 말티즈, 푸들, 시추, 포메라니안, 요크셔테리어, 치와와 등이 인기 있으며, 몸집이 큰 대형견인 골든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사모예드, 시베리안 허스키, 알래스카 말라뮤트, 차우차우 등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반려견이면서도 사납고 공격성이 강한 맹견(猛犬)은 주의해야 ..

사진과 영상 202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