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로그 12

테니스·배드민턴·탁구 합쳤다고? ‘피클볼’이 뭐길래

전국 최초 피클볼 전용 경기장 행주구장서 전국대회 열려누구나 즐기는 새로운 라켓 스포츠… 생활체육 확대 기대 테니스 같기도 하고 배드민턴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름은 조금 생소한 ‘피클볼’입니다.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라켓 스포츠인 피클볼이 고양에서 전국대회를 열며 새로운 생활체육 종목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26 고양특례시장배 전국 피클볼 대회’ 개회식이 4일 행주구장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행주구장은 전국 최초의 피클볼 전용 경기장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골프·테니스·배드민턴·탁구 등 익숙한 생활체육 종목 사이에서 아직 이름조차 낯선 사람이 적지 않은 피클볼이 아예 전용 경기장을 갖추고 전국대회까지 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이날 개회식에는 민경선 고양시장도 참석했..

취재로그 2026.10.04

위성으로 메탄까지 잡는다고? 경기도가 우주에서 들여다본다

전국 첫 온실가스 관측용 위성 ‘경기 기후위성 2호기’ 발사 성공 대기 중 메탄 배출지 찾고 농도 측정… ‘온실가스 관측지도’ 활용 공장과 발전소, 매립지에서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메탄을 이제 경기도가 우주에서 직접 들여다봅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의 온실가스 관측용 위성인 ‘경기기후위성 2호기(GYEONGGISat-2A)’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기후재난과 도시 변화를 살피는 1호기를 띄운 데 이어 이번에는 메탄을 직접 관측하는 위성까지 확보했습니다. 경기기후위성 2호기는 2일 오전 3시32분 한국시간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엑스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습니다. 이후 목표 궤도에 정상적으로 진입했고 지상국과 첫 교신에도 성공했습니다. 이번 위성이 특별한 이유는..

취재로그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