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동창들과 하네다공항 도착 후 도쿄-요코하마 등으로 다녀온지 벌써 6개월, 이번엔 부부동반 같은 부부동반 아닌 도쿄행이 예약됐다. 같은 도쿄지만 다른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3박4일 일정 여행이다. 현지 지인의 상황에 따라 5월 중순으로 스케줄을 잡았다. 지난번엔 일본에서 사업하는 동창과 지인의 알선으로 호텔 숙박과 관광이 이뤄졌지만 이번에는 자력+지원으로 숙박과 관광 이동을 해서 약간의 경비 부담이 있다. 그래도 언제나 여행은 신나는 법. 화무는 십일홍이요 늙어지면 못노나니란 노랫말처럼 조금이라도 더 젊었을 때 다니는 여행에 만족하기로 했다. 항공기 예약은 나름 저가 방법을 모색해 성공했으나 호텔 예약은 수월치 않았다. 환율에 따른 금액 차이는 수긍이 갔으나 면적 대비 시설은 실망 수준이다. 그래도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