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중에 하늘을 보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일상에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면서 사람과 땅만 보고 살아갑니다. 그러는 사이 알게 모르게 하늘을 보기 부끄러운 일들도 생깁니다. 그래서인가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바람에 이는 잎새에도 나는 부끄러워 했다’는 시구(詩句)도 나왔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하늘을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큰맘 먹어야 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동안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볼 여유조차 잊고 지내는 날이 많습니다. 눈앞에 놓인 일들을 처리하고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데 집중하다 보면 정작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살아가는지 돌아볼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나이 들면서 비로소 돌아보게 되는 건강의 의미그런 가운데 역시 일상에서 운동하며 건강을 지키기 역시 쉬운 일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