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많은 탓일까요? 요즘은 어딜 가든 기다리는게 일상이 된 듯 합니다.그나마 국민 의식이 신장돼 새치기나 무질서 같은 혼잡은 없습니다.그래도 기다림에는 인내를 요구합니다. 지금 은행 일보러 왔는데 대기 인원이 18명이나 됩니다. 1인 3분씩만 잡아도 54분, 거의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앞사람이 상담 등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경우는 그만큼 대기 시간이 길어져 참고 또 참아야 합니다.기다리다 지쳐 또는 기다림을 못참고 포기하고 그냥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하지만 꼭 처리해야 할 일이라면 어쩔 수 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사실 이게 더 지치고 짜증나게 합니다.그런데 오늘 내가 해야할 일이 그렇습니다. 대기 인원이 많다고 다음에 해야지 하고 그냥 갈 수 없는 일입니다. 온라인으로도 안 되고 대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