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진각·고양에서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전시·국제음악제·에코피스포럼 등 DMZ의 ‘또 다른 얼굴’ 선보여철책과 경계, 분단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 DMZ가 올가을 예술과 음악, 평화를 이야기하는 거대한 무대로 바뀝니다. 경기도가 오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올해 주제는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입니다.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Line)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단순히 며칠 동안 공연을 보고 즐기는 축제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10월부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