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반대되는 ‘머피의 법칙’에 기분·감정 상해 일상의 조급함이 부르는 ‘자신의 굴레’ 넘어서야 바쁜 아침 길을 나설 때마다 이상하게도 평소보다 신호등에 더 자주 걸리고 도로가 막히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차선을 바꾸면 옆 차선이 더 빨리 빠지고·급한 마음에 서두르면 꼭 사소한 실수가 터져 일이 꼬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일이 기대와 반대로 풀리거나 불운이 겹치는 현상을 우리는 ‘머피의 법칙’이라 부릅니다. 머피의 법칙은 1949년 미국 공군 시험비행 기지에서 근무하던 에드워드 머피 대위의 발언에서 유래했습니다. 당시 중력 가속도 실험을 진행하던 중 한 기술자가 감지기 배선을 모두 반대로 연결하는 오류를 범하자·머피 대위가 “어떤 일을 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그중 하나가 재앙을 가져온다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