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하나의 가족'
아주 오래전 한 전자업체의 광고 카피입니다. 회사 전자제품을 가까이 두고 가족처럼 생각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처럼 반려동물도 또하나의 가족인 세상이 된 듯합니다.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을 넘어 현재는 약 1546만 명입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조사결과로 여기서 굳이 내용을 밝히지 않아도 될만큼 곳곳에서 많은 반려동물을 보게 됩니다.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가 일반적이고 고슴도치, 햄스터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우리집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개를 키우는데 이른바 믹스견으로 불리는 말티즈 혼합종입니다.
식구들이 이 녀석을 얼마나 이뻐하고 애지중지하는지 개를 키우는게 아니라 어린 막둥이 같습니다. 정말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개 유치원도 있습니다. 남들은 손자, 손녀 손잡고 유치원 보내는데 우린 개 유치원 보냅니다. 가보면 운동에 교육에 간식시간 심지어 낮잠시간까지 사람 유치원 같습니다.

유치원 가면
개가 자유롭게 뛰고 놀고 먹고 그래서인지 많이 웃습니다.
끝나고 집에 오면 개 유치원에서 사진을 보내줍니다. 다른 개들과 어울리는 사진 중에 웃는 모습이 많습니다. 자신도 즐겁고 신나서인지 웃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개를 키우면서 사람도 많이 웃습니다. 행복해집니다.
반려동물은 어쩌면 가화만사성을 이루게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역할인 듯 합니다.
오늘도 이 녀석으로 인해 또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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