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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거에서 미래로’… 운정신도시 새롭게 우뚝 서다

운정3지구 개발· GTX 연결 등 따라 지역거점 확립 경기북부권역 랜드마크 위상 구축 등 가치 재창출  운정3지구 주민들도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2007년 6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고 이듬해 택지개발계획이 승인된지 2년여가 지나도록 실행이 되지 않아 LH 등 관계기관 성토에 나선 것이다.항의집회에 참석했던 한 파주시민은 "운정3지구를 개발하겠다는 정부말만 믿고 주택과 농지 등 대체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은행 대출을 이용한 주민들의 대출금액이 1조2000억 원에 이르는 등 심각한 상태였는데, 늦어지는 개발로 인해 주민 보상도 1년6개월이나 늦어지면서 주민들이 파산 위기에 몰리게 된 상황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파주시장인 이인재 시장이 '주민들이 직접 피해를 겪고 있는데도 정부는 나몰라..

기획·특집 2024.11.17

<1> ‘우여곡절, 전화위복’… 운정3지구, 미래가치로 뜨다

'버려진 땅'에서 신도시로 거듭난 어제와 오늘 운정신도시·GTX 연결 힘입어 개발기대 한몸에 집값이 치솟으면서 부동산 정책이 잇따르고 이른바 삼포세대, 오포세대 등이 부각되면서 청년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집값이나 부동산 정책에 직, 간접의 상당한 영향을 주는 GTX 노선이 주목되고 있다. 이에 여러 노선 중 처음으로 개통을 앞둔 GTX-A 노선의 경우 직접 연결되는 파주 운정신도시 그리고 이곳에 GTX가 도입하게 된 과정 등 운정신도시와 GTX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본다. 도입 과정에 여러 요인이 있지만 운정3지구 개발과정과 연관된 GTX 역사와 비화 등을 두 차례에 걸쳐 조명한다. / 편집자 주 학교 인근 학세권, 공원 인근 공세권 등 이른바 ~세권이 주택 선택의 우선 순위가 되면서 해..

기획·특집 2024.11.17

이승철 콘서트 '오케스트락2'

정말 오랜만이다.예전 기자시절에 처제를 위해 신해철 콘서트를 다녀온 후강산이 몇번 바뀌는 시간이 지나도록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콘서트다.  엄마가 임영웅 찐팬이라고 IM HERO 콘서트는 몇번 보내드렸지만아빠가 이승철 팬인거 아는데 한번도 못보내드렸다며 준비한 딸의 선물로 다녀오게 됐다.  물론 스케일에 있어 임영웅의 월드컵경기장 같은 대규모는 아니었지만이승철 콘서트 장소인 일산 아람누리 아람극장이 마침 집 근방에 있기도 해서 편하게 다녀왔다. 아내는 팬들끼리 노는 시간이라며  임영웅 공연 시작 시간보다 반나절 이상 이른 시간에 가지만나는 공연장이 거리도 가깝고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없고 해서 1시간 전에 도착했다.  예상대로 많지 않은 인원만 있었고 서서히 오기 시작했다.아람극장 로비에 설치된 이승철..

라이프 202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