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뉴스와 기록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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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헤드폰으로 귀를 돌리다

음악을 음악답게 제대로 듣기 위해 그동안 마샬 모티프2(Marshall Motif2) ANC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비코AV 정품으로 구매해 사용했다. 이후에는 JBL CLUB PRO+ TWS를 사용했다. 그러던 중 이어폰이 작아 귀에서 이탈돼 분실 우려와 귀에 꽂는 스타일이 불편해 다시 헤드폰을 사용하기로 마음을 잡았다.  이전에는 헤드폰이 유선이라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무선 헤드폰이 유용한 것도 유턴하는데 한 몫을 했다.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가운데 크기가 작은 제품이 좋지만 무엇보다 음질이 가장 중요했다. 물론 마샬 제품 중에도 메이저4나 모니터2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 있지만 음악에 일가견이 있는 야마하 제품으로 마음이 쏠렸다. 그렇게 선택한 제품이 야마하 헤드폰(YAMAHA Headph..

라이프 2024.12.24

문학상 수필부문에 응모하다

간간이 써놓은 수필 가운데 나름 괜찮다고 본 한 편을 출품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의 단편을 전문가들이 어떻게 평가할지는 알 수 없지만지금의 수준을 점검해보자는 차원에서 용기를 냈습니다.'그래도 응모작인데 ' 라는 생각에서 가감첨삭(加減添削)으로 내용을 다듬어정식으로 지원했습니다.아래는 출품작 전문이며, 결과가 어떨지 함께 기대해 보시죠~   그날 그 맛집, 드디어 다시 찾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 로마가 이뤄 놓은 다양한 문화 중 ‘소금(salt)’ 문화는 현재까지 음식문화에 유효하다. 습한 날씨에 석회암 성분의 물맛이 나는 유럽 날씨 때문에 소금으로 짜게 음식을 조리하다 보니 현재까지 유럽 음식은 한국인이 보기에 다소 짜게 느껴진다. ‘샐러리맨(salarym..

논리와 생각 2024.12.21

겨울, 눈 이야기

온통 하얗다.올 겨울 첫눈이 대설주의보나 경보를 내릴만큼 지역 별로 많은 눈이 내렸다.거주하고 있는 고양시를 포함한 경기북부권도 대설이다. 눈은 비와 다른 느낌이다. 비는 강우량과 상관없이 우산이 없으면 피하게 되는데눈은 강설량에 관계없이 우산이 있어도 피하지 않는다.  비는 적게 오거나 많이 오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생각이 다르지 않다.눈은 적게 오든 많이 오든 이상스레 편안함이 있다. 사람마다 다른 기억이 있겠지만 나는 눈이 내리면 '그 음악'이 생각난다.눈이 수북히 쌓인 곳을 보면 어린시절 봤던 영화의 한 장면이디졸브 기법으로 하나의 영상이 사라지면서 다른 영상이 나타나는 것처럼쏟아지는 눈 속에 음악이 오버랩되는 느낌이다.  영화는 바로 '러브스토리'. 아서 힐러 감독의 1970년작이다.주연 라이언 ..

논리와 생각 2024.12.11

첫눈이 대설주의보

올 겨울 첫눈이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가 발령될만큼 많은 눈이 내렸다. 27일 서울, 경기 북부 등에 최대 28.6㎝에 달하는 폭설이 쏟아져 많은 시민들이 출근길에 어려움을 겪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튿날인 28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중부지역과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강하고 무거운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강하고 무거운 눈은 습기를 머금은 눈 이른바 습설로 무게가 상당해 비닐하우스나 천막 등이 무너질 우려가 큰만큼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실상 눈폭탄 수준이라고 할만큼 11월의 첫눈은 당혹스러웠다. 11월 서울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린 건 1907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117년 만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해수면 온도가 계속 높을 것으로 보여 올겨울 이런 국지..

사진과 영상 202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