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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의 매력에 빠지다...

갤럭시 Z 폴드3 톰브라운 에디션을 보는 순간 색다른 매력에 빠져들었다. 폴드와 콤비네이션을 보여주는 멋짐 외에도 마치 에디션을 위한 폴드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서 선택의 고민을 뒤로하고 S Pen Pro 톰브라운을 찾아 타 지역까지 직접 가야하는 수고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톰브라운 에디션 스트립도 확보해 명실공히 톰브라운 에디션을 완성했다. 이에 더해 갤럭시 탭 S9 플러스로 개성에 실용을 겸해 완벽을 추구하다. 현재 갤럭시 탭 S9가 나온 시점에서 내가 선택한 S9 플러스 리뷰를 안볼 수 없었다. 이왕이면 언박싱을 포함해 살펴봤다. https://blog.naver.com/fodi0425/223170170112 갤럭시 탭 S9 플러스 베이지 언박싱 및 리뷰(그라파이트 비교) 포-하!👋🏻👋🏻 안..

라이프 2023.09.25

인천공항 코스모스꽃밭 가을정취 '물씬'

인천공항공사, 하늘정원에 3만6000㎡ 규모 조성 공항명소로 인기...10월 9일까지 4주간 무료개방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는 인천공항 내 하늘정원에 코스모스꽃밭 36,000㎡를 조성해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하늘정원은 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으로 15일~10월 9일 4주간 개방한다. 인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더불어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공항명소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공사는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하늘정원에 꽃밭(봄 : 유채꽃, 가을 : 코스모스)을 조성해 지역주민, 공항이용객 등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하늘정원은 작년 한해동안 총 18만 여명이 방문했으며, 올해 초는 2주간 약 4만여 명이 유채꽃..

사진과 영상 2023.09.13

'놓치면 14년 후'… 슈퍼 블루문 떴다

8월 마지막 날 31일 저녁 7시29분 떠서 9월 첫 날 1일 아침 오전 7시1분에 지다 일반 보름달 대비 크기 14% 밝기 30% ↑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밤 '슈퍼 블루문'이 떴다. 슈퍼 블루문은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가장 근접해져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슈퍼문'과 한 달 중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뜻하는 '블루 문'을 합친 말이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가장 최근에는 2018년 1월 31일 발생했다. 슈퍼블루문은 한국시간 기준 저녁 7시29분에 떠서 다음날 오전 7시1분에 진다. 일반 보름달에 비해 14% 크고 30% 더 밝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슈퍼 블루문을 놓치면 14년 후인 2037년 1월31일에 다시 볼 수 있다. 올해 가장 작은 둥근달은 ..

라이프 2023.08.31

귀천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는 표현을 쓴다. 어디로 돌아가는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런데 왜 돌아간다고 했을까? 인명재천. 알다시피 사람의 생명은 하늘에 있다는 말이다. 살고 죽음이 하늘의 결정이란 의미라면 돌아가는 곳이 하늘인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아버지가 며칠전에 돌아가셨다. 천상병 시인의 귀천(歸天)의 의미가 새삼 느껴진다. 삼오제 후 다시 업무에 복귀했지만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허탄한 마음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아버지는 평생을 건강히 살아오셨다. 94세의 고..

라이프 202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