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콩부터 풍란숯정원까지 오감만족 비밀 공개 청년농부와 도시가 만든 ‘초록 놀이터’의 모든 것 파주 운정건강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던 ‘제5회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 현장은 도시와 농촌·사람과 자연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청년농부와 도시가 함께 만드는 초록 놀이터’라는 주제에 걸맞게 공원 전체가 생기 넘치는 체험과 전시의 장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생소한 이색 작물부터 청소년 텃밭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취재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공간은 평소 도심 속에서 접하기 힘든 생소한 농작물들을 모아놓은 전시·체험관이었습니다. 목화·금화규·까치콩·작두콩·수세미·두메부추·오크라 등 사진으로만 보던 작물들이 실물로 정성껏 가꾸어져 있어 방문한 아이들과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