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연이 그려내는 가장 웅장하고 감동적인 화폭은 단연 새해의 첫 일출과 바닷가에서 마주하는 석양입 니다.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누비며 바다와 접한 수평선 곳곳에서 담아낸 하늘의 색감은 한 해의 시작과 저물어가는 시간에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특히 매서운 겨울바람을 뚫고 떠오르는 새해 첫 해돋이와 수평선 너머로 붉게 스며드는 바다의 석양은 새로운 다짐을 하게 만듭니다. 바닷가 현장에서 마주했던 장엄한 일출과 낙조의 풍경을 취재 기록으로 정갈하게 정리합니다. 산등성이와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가장 깊은 울림을 남긴 순간은 2026년 새해 아침,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떠오르던 태양의 궤적을 마주했을 때였습니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여명 속에서 산등성이와 수평선 경계가 붉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