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운정중앙역·주복1BL·89B…
희망·가족·행복,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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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중앙역 주복 재시동… 3·4블록 ‘45층 랜드마크’ 거듭난다

운정신도시 마지막 개발 축으로 꼽히는 운정3지구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GTX-A 개통에도 진척이 없던 운정중앙역 일대 특별계획구역에서 주상복합(주복) 3·4블록 사업이 재추진 국면에 들어서면서다. 운정중앙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주복 6개 블록 개발은 지난 4년간 멈춰 있었다. 시행사들의 민간 사전청약(사청) 취소 이후 사업 추진이 중단되며 역세권 전체 개발도 올스톱된 것이다. 최근 3·4블록 재입찰을 통해 시티건설이 사업권을 받으면서 다시 궤도에 오르며 특별계획구역 전반의 정상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운정3지구 주복 3·4블록은 운정중앙역과 맞닿은 입지로 상징성이 큰 사업지다. 2022년 민간 사청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나,시행사였던 DS네트웍스가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사업을 포기했다. 이로 인..

로컬스토리 2026.02.16

ELECOM, 인체공학 EX-G 마우스 추천할만

손·손목 자연스러운 각도 고려한 하프 버티컬 디자인일본에서 의사 협업 통해 개발… 손목 통증 감소효과 사무환경에서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하는 직장인과 재택근무 이용자들 사이에서 손목 부담을 줄여주는 인체공학 마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일본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엘레컴(ELECOM)의 EX-G 마우스 시리즈가 정숙한 클릭감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앞세워 사무용 마우스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G(Exactly-Grip)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손과 손목의 자연스러운 각도를 고려한 하프 버티컬(half-vertical) 디자인이다. 일반적인 평면 마우스와 달리 손을 비스듬히 세운 상태로 쥐도록 설계돼 손목이 꺾이는 각도를 줄여주며, 장시간 사용 시 피로 누적을 완화하는 데 ..

라이프 2025.12.16

해마다 첫눈이 대설

예전에는 주머니 속에 늘 다이어리 수첩 하나가 들어 있었다. 종이의 결을 따라 연필이나 볼펜으로 일정을 적고, 월중 행사를 빼곡히 기록하는 일이 하루의 마무리이자 시작이었다. 작은 수첩은 그해의 시간과 마음을 함께 묶어두는 저장고였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일정 사이사이에 남겨진 낙서와 메모가 당시의 공기와 감정을 고스란히 불러냈다. 이제는 디지털 시대다. 휴대전화 하나면 일정 관리부터 은행 업무까지 모두 가능하다. 손 안의 작은 기계가 컴퓨터가 되고, 다이어리는 화면 속 캘린더로 옮겨갔다. 편리함은 분명해졌지만, 종이를 넘길 때의 사각거림이나 잉크가 마르며 남기던 흔적은 기억 속으로만 남았다. 대신 우리는 터치 한 번으로 과거를 소환한다. 11월 하순이 되면 어김없이 마음이 먼저 겨울을 향한다. 올..

수필 2025.12.13

N잡러 생활에 들어서다

2020년대 디지털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다양한 직업군이 새로 생성됐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 부득이 집에서 근무할 수밖에 없던 재택근무나 주5일 근무가 일반화됐다. 이와 함께 2개 이상의 업무를 진행하는 N잡러의 시대도 열렸다.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N잡러'란 두 개 이상의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의미하는 단어 '잡(Job)', 사람에게 붙는 접미사 '~러 (-er)'가 합쳐진 신조어다. 실제로 본업 외 경제 활동을 하는 N잡러가 늘고 있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29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부업을 한 적이 있는 취업자는 전년 동분기 대비 22.4% 늘어난 55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100세 인생이라고는 하지만 나의 평생을 보장해주는..

수필 2025.10.19

운정3지구 A8블록 해오름마을 푸르지오더스마트 주목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2026년 6월 입주 예정지상 15층·9개동·전용 60~85㎡ 총 552세대 분양한국토지신탁(한토신)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파주 운정3지구 A8블록에 552세대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단지명을 '푸르지오더스마트'로 정하고 본격 공급에 나섰다.민간임대주택은 지난 2월 착공했으며, 오는 2025년 11월 임차인을 모집해 2026년 6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임대 기간은 10년으로 2026년 6월부터 2036년 5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은 파주시 다율동 1017번지 일대다. 운정신도시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완비된 주거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개통이 연내로 예정돼..

라이프 2025.09.12

혼자 걷지 않는 길...

※기기의 사운드(오디오) 음량을 켜보세요..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라이프 2025.08.23

운정3지구 특별계획구역 표류…"더는 안 된다"

'GTX 운정중앙역 랜드마크' 청사진 불구 부동산 침체 딜레마주복3·4블록 사업포기 한때 최악상황…새 시행사 선정 '회생'1·2, 5·6블록 시행사 취소사태…'사청책임' 정부 적극 나서야운정3지구 특별계획구역 개발계획이 방향을 잃고 난항에 표류를 계속하고 있다. 이는 GTX-A 운정중앙역 주상복합아파트(주복) 및 상업지구 등 역세권 일대 개발이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에 딜레마를 겪는 것이다.이 사업은 지난 2020년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파주시와 'GTX운정역 역세권 복합개발계획(안)'을 추진하면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본격화됐다.계획안에 따르면 GTX운정역 역세권에 교통광장, 문화공원, 수변공원 등 '트리플' 광장이 조성된다. GTX역사 상부에는 광화문광장 1.5배 규모의 교통 보행광장(2만8..

로컬스토리 2025.08.20

거침이 없게…다시 도약하다

본사, 경기 파주서 고양 덕은 지산으로 사옥 이전'GL메트로시티한강' 12층…자유로 등 교통 편리 고양 · 파주·여의도 등 연결…비즈니스 활동 유리 주식회사 뉴스핌 경기북부취재본부 본사가 경기도 파주에서 고양시 덕은DMC 지식산업센터로 이전했다. 처음에 소규모 사무실로 출발했으나 사세 성장으로 덕은DMC 사옥으로 입주한 것이다. 이곳은 한강변 입지로 위치별 사무실과 상업시설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와 한강공원을 직접 잇는 리버파크브릿지(예정)를 통해 주말 나들이객 수요 확보에 수월하다. 이에 더해 고정 수요인 지산 입주사 직원과 방문객 및 덕은지구 내 아파트, 주거형 오피스텔 등 약 6000여 세대 입주민들을 배후 수요로 가능하다. 편리한 교통 접근성으로 광역수요 확보에도 유리하다. 한강변..

비즈니스 2025.07.27

한국현대문화포럼, 제5회 문학상 국제공모 당선작 발표

수필 최고야 '그날 그 맛집, 드디어 다시 찾다'신춘문예·문학상·AI문화대상 시상식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은 2025년 제8회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제5회 문학상 국제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2025년 제8회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제5회 문학상 국제공모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김장운 극작가 겸 소설가, 위원 유숙경 시인 겸 수필가·소설가, 김진부 문화평론가)는 AI시대를 맞아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영어와 한국어 국제공모로 진행한 문학상의 심사에서 신춘문예 장편소설 분야에 jay kim(한국명 김재선·미국) '미사의 종', 신춘문예 영화평론 분야에 박동성(한국)의 '녹음(綠陰)과 홍염(紅焰)의 상호 틈입, 그 역설적 정화력─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

라이프 2025.06.16

GTX 운정중앙역 주상복합아파트 6개 블록에 대한 지론

따로 또 같이.누구든 들어본 말일 것입니다. 따로(각자) 활동하지만 결국은 같은(함께) 관계를 뜻하는 것이지요.넓게 보면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 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따로 또 같이에서 중요한 점은 동일한 인식이나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한 예로 1979년 전인권, 강인원, 이주원, 나동민 네 명의 젊은 음악가들이 모여 포크록을 지향하며 구성한 보컬그룹 '따로 또 같이'는 음악이라는 공통점으로 각각이지만 함께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운정중앙역 주복1-2BL 현장 모습. (자료=민택지님 영상 갈무리) 반대로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인식(생각)이 각각 다르다면 결코 같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각각, 각자 갈 수밖에 없지요. 혼밥, 혼술, 혼생 그렇게 됩니다...

로컬스토리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