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뉴스와 기록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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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골 테마파크는 가도 베이커리로 이름 그대로 이어져 인기몰이

행신동 가족 나들이 명소가 창릉신도시 개발 이후 이주 베이커리하우스와 베이커리포레로 만나는 브랜드 변화 배다골 테마파크를 기억하시나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 자리했던 이곳은 비단잉어 수족관과 식물원, 민속박물관, 체험장 등을 갖춘 민간 테마파크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며 자연과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어 오랫동안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제 익숙했던 테마파크는 더 이상 예전 모습으로 만날 수 없게 됐습니다. 해당 부지가 창릉신도시 개발 지역에 포함되면서 테마파크 운영도 종료됐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배다골 이름까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기존의 인기와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간에서 브랜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행신동 테마파크에서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해 선보여배다골 테마..

맛과 멋 2026.10.14

미군 반환공여지의 문화적 변신, 파주 평화뮤지엄 S827에 가보니

캠프하우즈 PX건물 리모델링, 문화예술 공간 재탄생 공간이 지닌 역사성과 현대 미술 감성이 조화를 이뤄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뇌조리 일대에 위치한 옛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하우즈 부지가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미군 부대 내에서 장병들의 PX(우체국 및 매점) 건물로 사용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평화뮤지엄 S827'입니다. 지난 2월 개관 기념 첫 기획전인 '평화의 빛, 미래의 길 동행'을 마친 후 현재 역사적 의미와 지역 예술가 및 시민들을 위한 소통의 방향성을 담아낸 하반기 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화뮤지엄 S827은 과거의 아픈 분단과 주둔의 역사가 서린 공간이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평화의 장소로 탈바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취재로그 2026.10.14

바다와 역사 어우러진 시흥 오이도 ‘빨강등대’ 더할나위 없네

붉은 등대와 탁 트인 서해 바다가 안겨주는 일상 속 휴식 조개구이 먹거리부터 선사유적공원 체험 등 나들이 코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오이도 빨강등대는 서해안의 랜드마크이자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 해안 명소입니다. 주말 저녁에 정겨운 포구의 풍경과 야경을 담고자 오이도 일대를 찾았습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붉은빛의 강렬한 오이도 빨강등대가 맞이합니다. 등대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돼 관람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면 전망대에 올라 서해 바다의 전경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습니다. 부담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바다 산책을 즐길 수 있고, 가족 방문객을 위한 편의 시설도 조성돼 있습니다. 오이도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풍경과 함께 직접 알찬 나들이 정보를 뉴스와..

취재로그 2026.10.13

운정중앙역 일대 감싼 노을, 임진강 너머 붉은 하늘 환상적인 아름다움 선사

운정신도시 아파트 단지 너머 선명한 주황빛 그라데이션 저녁하늘 노을과 자연 풍광 어우러진 한폭의 도시화처럼노을이 붉게 물드는 저녁시간, 운정신도시 아파트에서 바라본 GTX-A 운정중앙역 일대와 멀리 보이는 임진강 수평선의 아름다운 노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도시의 일상과 대자연의 빛이 어우러지는 운정신도시의 노을 출사 포인트를 포토스토리로 소개합니다.붉은 기운과 보랏빛 구름이 만든 수채화 풍경파란 하늘 위로 붉은 기운이 화사하게 번져 나가며 보랏빛과 분홍빛, 그리고 주황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노을이 펼쳐졌습니다. 수평으로 길게 이어진 구름결이 아파트 단지와 멀리 보이는 산 능선을 부드럽게 덮어주고, 수평선 부근에 흐르는 임진강 줄기가 붉은 노을빛을 조용히 반사하며 은은한 감성을 자아냅니다. 스마트..

사진과 영상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