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덥고 저녁에 쌀쌀… 가을 옷입기 가장 애매바람막이나 카디건 등 ‘겹쳐 입기’가 편한 차림새10월은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한여름처럼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쏟아지지 않고 겨울처럼 추위 때문에 몸을 움츠릴 필요도 없습니다. 산과 공원의 나무는 조금씩 색을 바꾸고 전국 곳곳에서는 가을 축제와 문화행사가 이어집니다. 가을엔 집을 나설 때 옷차림에 신경 쓰입니다. 아침 공기만 생각해 두꺼운 옷을 입었다가 한낮에 더워 고생하기도 하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늦게까지 다니다 저녁 기온이 내려가면 추위를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유명 관광지나 축제장은 주말마다 차량과 방문객이 몰립니다. 좋은 계절이라고 아무 준비 없이 나섰다가 이동과 주차에 시간을 다 쓰면 모처럼의 나들이가 피곤한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 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