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고양·파주·의정부 시장 민선 9기 본격 가동취임 이후 ‘같은 듯 다른’ 시정 방침과 가야할 방향 점검 민선 9기 지방정부가 출범한 지 석 달이 됐습니다. 오는 10월 8일이면 취임 100일을 맞습니다.100일은 지방행정의 성패를 평가하기에는 이른 시간입니다. 하나 100일은 나름 의미를 부여하는 시간으로 인식됩니다. 시장이 취임 직후 무엇을 먼저 꺼내 들었는지, 어떤 현장을 찾았는지, 조직을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보면 앞으로 4년의 향방은 어느 정도 인지됩니다.그래서 100일을 일주일여 앞둔 지금 시청 출입기자로 접한 경기 수원·고양·파주·의정부 시장의 지난 석 달을 들여다봤습니다. 시정에 대한 성적이기보다 취임 때의 약속과 실제 행보 사이의 간극을 살펴보는 ‘이른 평가’입니다. 시장이 각각 ..